안녕하세요.아이디알서비스 입니다.2025년 8월 2주차 에너지 뉴스 모음 입니다.1. [초점] ‘기후환경에너지부’ 유력...에너지 공기업도 환경부로 이관되나기사원문산업부 에너지 기능 ‘탈산업화’...한전·발전공기업 지휘체계 변화 불가피정책일관성 기대 속 산업진흥 약화 우려...“공룡부처 우려”도 제기“기후 대응 중심” 평가도...“기능 혼선·정체성 붕괴” 지적 엇갈려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 2025.08.112. 지역별 차등요금제, 탈한전 러시 해법 되나기사원문비수도권 요금 인하 시 한전 전력 유지 가능성↑, 수도권은 직접구매 전환 가속 전망업계 “가격 안정성 vs 변동성 선택 구조 변하지 않아···인하 폭이 관건”산업용 전기료 급등 속 대기업, 한전 거치지 않는 직접구매제도 검토 지속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 2025.08.113. “계통기여 자원만 출력제어?”...입찰시장 형평성 도마 위에기사원문PPA·현물은 의무 덜 지고 실시간 입찰 참여자만 부담 가중보상 부재로 성실 이행자 이탈 우려...“계통 안정성까지 위협”업계 “육지 확대 전 형평성 문제 해소·보상 체계 마련" 서둘러야전기신문 김진후 기자 | 2025.08.114.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은? (12) 끝] 국내 전력망, 혁신을 통한 재구축이 시급하다 ⑤ 향후 추진방향기사원문국내, 수도권 및 주요 산업단지와 남부/지역 발전원 간 전력 수급 불균형 심각주민 수용성 확보 미흡에 따라 신규 송전망 구축 5년 이상 12년까지 지연미국, 독일 및 일본 등은 기술/시장 혁신 및 이익 공유 등 주민 수용성 강화 추진사회적 합의 기반으로 자금 조달 혁신 등 통해 차세대 전력망 구축 필뉴스투데이 최봉 산업경제 전문기자 | 2025.08.115. 한전, 年 10조원씩 갚아도 빚청산 3년 더 걸린다기사원문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조8895억원 올려8분기 연속 흑자로 누적적자 메워가는 중원전 최대로 가동하고 민간시장 지출압박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 2025.08.136. “기후에너지부 빠진 정부 로드맵”...입법조사처는 '산업부 중심 3안' 제시기사원문정부 조직 개편서 '기후에너지부 신설' 제외...기후·에너지 통합 정당성 논쟁 가열“환경부 체계론 대응 한계”, “한국, 제조업 중심국...산업부 흡수논의 필요” 지적도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 2025.08.13

안녕하세요.아이디알서비스 입니다.2025년 7월 3주차 에너지 뉴스 모음 입니다.1. 요금 오르고 제도 바뀐 '전력'…그리드위즈, '기업 전력전략' 설계한다기사원문기업들 직접구매 수요에 대응… 전문 컨설팅 본격 확대정책 변화부터 실무 적용까지 기업 맞춤형으로 제안전자신문 이경민 기자 | 2025.07.162. 여름철 전력피크에 기여하는 태양광…계통 안정엔 ‘양날의 검’기사원문냉방수요 계속 증가, 태양광 15GW 공급으로 피크저감 역할구름 끼면 수 분만에 발전량 급감, 가스발전 항시 대기에 비용 증가역대 최대 피크 기록한 2024년 8월 20일 태양광 발전량 4.3GW 불과저렴한 타 발전원 출력제어·유연성 발전기 운영비 증가 ‘숨은 비용’ 논란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 2025.07.143. 산업계 6월 전기요금 인하 요구 ‘논란’기사원문철강업계, 여름철 전기요금에 설비 중단까지···이중고 ‘현실화’“실제 전기 수요량 크지 않은 6월 저렴한 봄철 가격 적용해 달라”“피크 대비한 설비 운영비 고려해야···요금 인하는 원가 훼손” 반론도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 2025.07.144. 2025년 여름철 전력수급, 기상 변동 속 안정적 관리 지속기사원문7월3주차, 국지성 호우 이어지면서 무더위 주춤 예상투데이에너지 박명종 기자 | 2025.07.155. “막혔던 재생에너지 계통 뚫린다”…전력당국, 호남부터 2.3GW 전력망 배분기사원문전력망 부족에도 ‘유연접속’으로 조기 진입 허용…허수사업자 회수물량도 배분9월 이후 전국으로 제도 확대 추진전기신문 김부미 기자 | 2025.07.156. 정부, RE100 산업단지 조성 총력···관계부처 합동 TF 출범기사원문문신학 차관 “수출기업 위한 기회로 RE100 활용해야” 강조재생에너지 인프라·정주여건·전기요금 인센티브 등 범부처 과제 본격 논의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