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월 2주차

작성자
idrs
작성일
2024-12-13 16:03
조회
39
안녕하세요.

아이디알서비스 입니다.

2024년 12월 2주차 에너지 뉴스 모음 입니다.




1. 겨울철 대비 전력공급능력 110.2GW...'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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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전력수요 97.8GW...원전 풀가동, 예비율 12.7%
에너지신문 권준범 기자 | 2024.12.05







2. [AI 전력산업 세미나] “2050년 전력시장 600조원 규모…데이터 독점 깨 혁신기업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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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한규·장철민·김성원·김상욱 의원 주최 ‘AI 전력산업 세미나’ 개최
2030년까지 AI 전력수요 2배 증가…세계는 전력화·탈탄소화 동시 진행 중
국내 전력시장 현 100조원에서 2050년 600조원 전망…에너지 혁신 필수
데이터 개방해 혁신기업 육성하지 않으면 해외 기업에 국내시장 잠식당해
에너지경제신문 윤병효 기자 | 2024.11.29






3. 재생E 입찰자원, 미참여 자원 대비 3원 이상 정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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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전력거래소 팀장, 전력시장 워크숍에서 실시간시장 운영현황 발표
용량정산금 및 부가정산금 수익 ↑…4개월 평균 정산단가 150.04원/kWh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 2024.12.02






4. 여야 갈등에 '전력수급기본계획' 늑장…원전 건설·전력망 투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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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본, 11월 국회 보고 불발…12월도 먹구름
송변전 설비투자 지연…신규원전 건설도 발목
재생에너지 업계도 혼선…사업계획 수립 깜깜
뉴스핌 김기랑 기자 | 2024.12.03






5. [이슈분석] 대통령 탄핵 정국에 에너지정책 급선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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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유리 정국에서 원전 확대 11차 전기본 퇴짜 맞을 수 있어
국회 통과 위해선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 원전 축소해야
15년후 전력 수요 맞추는 수급계획보다 전망치 다루는 아웃룩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 2024.12.04






6. 정치권 갈등 최고조…에너지 법안·정책 줄줄이 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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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기본 확정 미뤄질 수밖에, 전력망·고준위·풍력 특별법도 난항
원전 수출·대왕고래 프로젝트 차질 불가피…공공기관장 선임도 연기
“수출기업들 한국 떠날지도 몰라…정국 안정과 국제환경 대응전략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