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RPS 이행률 99.8%… 태양광 늘고 풍력 줄어 인사 청문회] 이창양 후보자 "전기요금 계속 눌러놓으면 결국 국민에 부담"

23개 공급의무사 총 의무공급량 5,103만8,341REC
자체계약·경쟁입찰 등 계약시장 비중 53.2% 차지
일렉트릭파워저널 박윤석 기자 | 2022.05.17

2. '원재료값 급등' 불똥…배터리-ESS 업계 가격연동제 '충돌'

광물값 상승…제조비 부담 가중
공급계약 후 납기까지 변동성 커
배터리 “완성차 이미 수용” 촉구
ESS “단발성 수주 대부분” 불가
전자신문 박태준 기자 | 2022.05.18

3. 신재생에너지 태양광·풍력 쏠림 심화…연료전지·바이오매스 無

전력거래소 올해 1분기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
올해 총 519.0MW의 대규모 태양광·육상풍력 발전소 건설 예정
연료전지·바이오매스 주민 반대에 건설 난항 중
에너지경제신문 | 2022.05.17

4. ESS시장 10년 후 21배···미·중 달리는데 한국은 제자리

불리한 지리적 여건·화재 등 문제 탓
글로벌 경쟁 약화···정부 육성 필요
아주경제 윤동 기자 | 2022.05.20

5.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분산형 전원’이 성패 가른다

석탄발전·원전 주도의 에너지 공급
중앙집중형 일방향 체계로 한계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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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으로 떠오른 ‘분산형 전력시스템’
‘마이크로그리드’ ‘가상발전소’(VPP) 등
세계 곳곳에서 실증연구·사업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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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용 지역 인근서 생산·소비하며
사회적 갈등 비용·전력손실 줄이고
탄소중립이라는 친환경 흐름에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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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권·분산까지는 난관 적잖아
“사회적 합의와 체계적 지원 뒤따라야”
한겨례 홍대선 기자 | 2022.05.16

6. EU, 러 에너지 의존 탈피 위해 신재생에너지 400조 투입 계획

2025년까지 태양광발전 용량 2배로
"신재생에너지 2030년까지 45%로 늘릴 것"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 2022.05.19

7. (창간기획) “시공 부지 없는 데다 규제까지”…태양광 시공사가 사라지고 있다

발전용지 부족･수익성 저하로 일감 줄어 경영난 심각
태양광 시공업체 ‘줄도산’…직원 줄이고 법정관리까지
산업부 태양광 입지규제 폐지 가이드라인도 법적 구속력 없어 ‘무용지물’
선로용량 포화상태라 발전소 지으려면 5~6년 기다려야…대기업도 발 빼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 2022.05.17

8. [EE칼럼] 재생에너지, 에너지안보 시대에 제 몫 하려면

김성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실장
에너지경제신문 |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