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요자원거래시장좌담회]전력수요·생산 급증 최적 대응 수단 'DR'...역할 커지는 만큼 인센티브 늘리고 제도 개선해야

전자신문 최호 기자 | 2024.12.17

2. DR 역할 커지는데 보상은 축소…엇나가는 전력 정책

전자신문 최호 기자 | 2024.12.18

3. 신규 원전 건설 의지 강했는데 또다시 발목…좌초 위기

원전 관련 예산 깎이는 등 원전 활성화에 제동
11차 전기본 수립 기대 난망
탄핵 이후 정권 교체 시 신규 원전 건설은 어려울 듯
전기신문 김부미 기자 | 2024.12.14

4. ‘실적 개선’ 발전사, 연료비 우위-SMP(계통한계가격) 강세

나신평 분석, 당분간 한전계열 및 상위권 발전사의 양호한 실적 지속될 전망
한전 자기자본, 2023년말 18.7조원으로 증가... 자본의 5배 단순환산치, 약 93조원으로 확대
상위권 민자발전사, 한전계열과 더불어 실적호조세 당분간 지속..재무부담 완화 기조 유지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 2024.12.16

5. "200억 매출에 전기료가 100억…공장 돌릴수록 손해"

한달새 ㎾h당 165원→182원
中企 발목잡는 '피크요금제'
한경 이정선 기자 | 2024.12.16

6. 발전사업허가·환경영향평가 비웃는 가스발전소들

발전기용량 키워 전력시장서 용량요금 더받고 계통 선점
법 지킨 사업자만 손해 "초과량 입찰제한해야 꼼수 근절"
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