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써 키운 수요자원거래시장, 늑장 제도정비로 고사 위기

사업장 82% 속한 비수도권 낙찰률 급락 대규모 이탈 우려
SMP 가격결정 실계통기반 전환하면서 제도정비 미룬 탓
年 830억원 정산금 절감 및 비상대응 효과
NBTP도 10년 전 기준 그대로 DR경쟁력 약화
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 2024.04.15

2. 한전, 대용량 고객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도입··· 전력공급 안정성 강화 추진

신규제도 가입 고객에게 운영보상금과 동작보상금 지급 예정
광역정전 예방, 동·서해안 발전소 발전제약 완화 등 계통안정성 향상에 기여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 2024.04.15

3. 베일 못 벗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연말까지 밀리나

당초 초안은 지난해 말, 최종안은 올해 6월 늦어도 7월 목표로 했으나 아직 초안 발표도 안해
초안 나와도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국회보고 등 거쳐야 최종안 확정
21대 국회는 5월 30일 회기 종료, 22대 국회 원구성은 빨라야 7월 초
산자위측 “여전히 여소야대로 야당 협조 기대 어려워, 사실상 현 회기 내 불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 2024.04.17

4. AI발 '전력대란' 덮치는데…한국은 신재생·원전 싸움만 한다 [글로벌 에너지 대란]

더중앙 심서현 기자, 최선응 기자 | 2024.04.18

5. 그리드위즈, 육지 플러스DR 본격화 대규모 전기차·ESS자원 등록

재생에너지 초과공급 때 부하창출 계통안정화에 기여
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 2024.04.18